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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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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싶지 않은 충무로 맛집::충무로 필동분식 닭꼬치 제목 그대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충무로 맛집 충무로 필동분식 친구가 몇날며칠 전부터 꼬치 꼬치 이야기를 해서 충무로 근처 꼬치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근데 충무로 근처에는 마땅히 괜찮은 꼬치집이 없어서 고민하던 끝에 노포 맛집으로 유명한 충무로 필동분식을 가보기로 했다 충무로 필동분식은 충무로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에 위치해 있다 되게 불빛 없이 작게 위치해 있어서 제대로 찾아온 것이 맞을까? 싶을 때쯤 빼꼼 충무로 필동분식 간판이 보였다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처럼 할아버지 사장님이 묵묵히 입구에서 닭꼬치를 굽고 계셨다 굽는 스킬이 원투데이 아니셨다 충무로 필동분식은 이름만 분식집이지 실상 으른들(?)의 분식을 파는 곳이다 닭꼬치, 어묵, 메추리, 소주, 맥주 등 으른들의 분식을 맛볼 수 있다 충무로 필동분식 내..
입짧은햇님 떡볶이::수유 우리할매떡볶이 포장/방문 후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당연 딸기와 떡볶이를 외칠 것이다 최근 최애 떡볶이집이 이전을 하고 맛이 변한 후부터 한동안 떡볶이에 정착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입짧은햇님 떡볶이 썸네일이 눈에 들어왔다 (햇님님이라고 부르지만 글 쓸 땐 '님' 생락)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떡볶이 이미지만 봐도 저 양념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저 떡볶이가 쫄깃할지 퍼졌을지 입짧은햇님도 놀라운 토요일 방송에서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시켜먹는다는 그 놀토 떡볶이 진짜 저건 찐으로 맛이 없을 수 없다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우리할매떡볶이라는 체인점이었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본 다음날 바로 수유 우리할매떡볶이를 찾아갔다 수유역에서 꽤 걸어야 하는 수유 우리할매떡볶이 정확히 역에서 내려서 횡단..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대게 활어회 포장 구매 (싯가is타이밍) 인천 강화도 쪽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다가 숙소에서 바비큐보다는 대게, 회 같은걸 먹고 싶어서 강화도 근처에 검색하다가 조금 멀더라도 어시장, 수산시장 이런 데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자!하는 생각에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을 방문했다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 노량진 수산시장만 가보다가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에 오니까.. 뭔가 허름하고 허-한 느낌이었다 여기가 정문은 아닌 거 같은데 여튼 동네 분위기는 대충 이러한... 느낌?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굳이 온 이유가 있다면 인천, 강화도 쪽을 검색하던 도중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대게를 싯가 1kg 당 3만 원에 구매했다는 후기를 보고 오게 되었다 연안부두 어시장 정문이라고 해야 하나 그쪽에 주차장이 있긴 했는데 우리가 차마 보질 못해서 후문 쪽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다..
평거동 파스타 맛집::분위기 좋은 진주 룸606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날진주 맛집 이곳저곳을 찾다가 결국 기승전평거동! 평거동 맛집 룸606을 방문했다 진주 평거동 파스타 맛집 룸606 평거동 맛집 룸606에는별도로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주차 걱정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차가 돼서좀 늦게 온 친구는 그냥 도로 옆에 주차를 했다 평거동 파스타 맛집 룸606은생각보다 넓었는데 파스타, 피자, 브런치 등도 팔고커피 종류도 팔아서 굳이 밥을 안 먹더라도 카페 방문처럼커피 마시러 올 수 있을 것 같았다 평거동 맛집 룰606은정말 다 좋았는데대부분 셀프였다 물도 셀프, 접시도 셀프가격대가 2-3만 원대인 음식점에 비해앞접시 조차 셀프인 부분이 조금 별로였다 우린 일요일 11시 30분? 쯤 도착했는데나름 자리가 널널했는데 12시 좀 넘으니까 웨이팅..